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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5.8.7.)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여름철 수상안전교육 활발히 진행

배포일 :
2025.08.07

▲(사진 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수상인명구조요원 교육생들이 5m 다이빙풀장에서 수상구조술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입영’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최재영 강사가 서핑보드를 활용한 수상 구조술을 교육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여름철 수상안전교육 활발히 진행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첫 걸음, 적십자 안전교육에서 시작됩니다”

– 최근 5년 전국 물놀이 사망자 112명 … 예방 교육 필요성 절실

– 작년 도민 대상 총 650회 응급처치·수상안전교육 실시해 20,829명 수료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여름철을 맞아 도민을 대상으로 한 수상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 등 국민안전교육을 대폭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 올해 7월까지 경북지사는 총 249회의 안전교육을 실시, 8,544명의 도민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응급처치교육은 226회(8,165명), 수상안전교육은 23회(379명)로, 실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안전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전국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전국에서 발생한 물놀이 사망자는 112명, 이 중 경북에서만 23명이 안타깝게 생명을 잃었다.

□ 특히 사망자는 7월 하순과 8월 초에 집중되고 있으며, 사고의 주요 원인은 ▲구명조끼 미착용 ▲수영 미숙 ▲음주 수영 등 대부분 예방 가능한 상황에서 발생하고 있다. 주요 사고 발생 장소 역시 계곡, 강, 해변 등 도심 외 지역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이 절실하다.

□ 이에 경북지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 응급처치 일반과정, 응급처치강사 교육을 비롯해, 인명구조요원과 수상안전강사 양성 교육 과정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 박정욱 RCY본부 수상안전교육 담당자는 “물이 갖는 아름다움만큼이나, 그 이면엔 예기치 못한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다”라며, “적십자 수상안전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이 아니라, 소중한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 의식’의 씨앗을 심는 교육이다”라고 강조했다.

□ 수상안전 및 응급처치교육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learn)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교육 일정 및 과정 관련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RCY본부(☎ 054-830-0723)으로 하면 된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1953년 국내 최초의 수상안전강사과정을 시작으로 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70년 이상 다양한 수상안전강습을 진행해 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안전교육기관이며, 국내 대표적인 인명구조요원 교육기관으로, 작년 한 해 총 650회의 수상안전 및 응급처치교육을 통해 경북도민 20,829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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