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어르신들과 함께 여행 책자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대학RCY 회원들의 모습(사진 우측) 황윤하 대학RCY회원
경북RCY, 교촌치킨 '촌스러버' 캠페인 통해 지역 어르신 대상 정서지원 활동 펼쳐
- 교촌치킨, 경북 전역에 750만 원 상당 치킨 기부
- 효자손재활주간보호센터에서 치매예방활동 및 말벗봉사 진행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학RCY(Red Cross Youth) 회원들이 2일, 안동시 효자손재활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 28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정서 지원 활동을 펼쳤다.
□ 이번 방문은 교촌치킨이 지역사회와의 진정성 있는 연결을 추구하며 전개 중인 사회공헌 캠페인 ‘촌스러버(Chon’s Lover)’의 일환으로, 교촌치킨은 지난 7월 경북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어르신을 위해 총 750만 원 상당의 치킨 세트를 기부했다.
□ 이날 대학RCY 회원 4명과 재활주간보호센터 직원 12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RCY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여행 책자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가고 싶은 여행지를 어르신만의 그림책으로 만들어 드리며 말벗 봉사도 병행했다.
□ RCY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활동과 함께 어르신들께 교촌치킨 세트가 전달됐고, 이를 함께 나누며 RCY회원들과의 교감이 더욱 깊어졌다.
□ 한 어르신은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그림으로 남기니 마음이 젊어진 기분”이라며 활짝 웃었고, 봉사에 참여한 황윤하 RCY회원(영남대학교 경찰행정학과 3학년 재학)은 “어르신들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따뜻하고 소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올해 11월까지 도내 지역아동센터, 산불 이재민, 요양원,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RCY 회원들과 함께 치킨 나눔, 재난안전 교육,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