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19일, 경주 캘리포니아비치에서 ‘2025 경북 RCY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RCY 단원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수상안전교육과 함께 체조를 실시하고 있다.
경북RCY 여름 캠프 개최
“즐거움보다 중요한 건 안전 … 체험 중심 교육으로 안전의식 고취”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9일, 경주 캘리포니아비치에서 ‘2025 경북 RCY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캠프에는 도내 RCY 지도교사를 비롯한 초·중·고·대학생 RCY단원 등 120명이 참여해 물놀이 안전교육과 팀워크 활동을 통해 즐거움은 물론 생명과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배우고, 함께 즐기는 RCY’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단순한 물놀이 행사가 아닌, 청소년들이 공동체 안에서 책임감과 협동심을 배우는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물놀이 활동 전 진행된 수상안전교육은 참가자들에게 실제 위급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생명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체감하게 했다.
□ 캠프에 참가한 배수안 대학RCY회원은 “처음에는 그저 신나는 물놀이 행사일 줄 알았는데, 안전교육을 받고 나니 한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서로를 배려하며 안전하게 즐기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함께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수현 RCY본부장은 “청소년들이 물놀이를 즐기기 전에 자연스럽게 생명존중, 안전의식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먼저 생각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라며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안전의식과 생명존중 태도를 체득할 수 있도록 RCY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RCY(Red Cross Youth)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도주의 활동 조직으로, 전국의 학교 RCY 단체를 중심으로 응급처치 교육, 봉사활동, 재난 대응 훈련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