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학생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만 원 기부
“바자회 수익금 통해 지역사회 회복과 연대의 가치 실현”
□ 대구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학생회(학과장 이승주, 학생회장 임예은)는 10일, 경산시 소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남부봉사관을 방문해 경북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 이번 성금은 학생회가 자발적으로 개최한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 아래 학우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다.
□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이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연대의 손길을 건넨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공동체 회복에 대한 의지와 실천의 가치를 담고 있다.
□ 임예은 학생회장은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으며, 이승주 학과장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대학원생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날 전달식에 함께한 이동숙 남부봉사관장은 “사회복지 전문가를 꿈꾸는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행동이 큰 울림을 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전체에 따뜻한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사진 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구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학생회가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 원 기부했다.
(사진 좌측부터) 홍세화 적십자봉사회 경산시협의회장, 장광표 학생회 부회장, 이승주 학과장, 임예은 학생회장, 조영심 총무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