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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5.7.4.) 안동중앙봉사회, 길안면 산불 피해 임시주택 입주민을 위한 급식봉사

배포일 :
2025.07.03

적십자 안동중앙봉사회,

길안면 산불 피해 임시주택 입주민을 위한 따듯한 급식봉사

“밥 한 끼에 담긴 위로 … 산불의 아픔 딛고 희망을 나누는 자리”

- 선진이동주택 931동 입주완료 기념 문화공연 한마당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 경북 산불 후속 지원 활동의 일환, 이재민 150명 대상 급식 제공

□ 적십자 안동중앙봉사회(회장 장미경)는 7월 2일(수), 길안면 이동주택 입주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주택에 입주한 이재민 150명을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급식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3~4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한 경북적십자사의 후속 인도주의 지원의 일환으로, 이재민들이 새 보금자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이날 급식 봉사는 안동시에서 주관한‘찾아가는 문화공연 한마당’ 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문화공연과 노래자랑 등 즐길거리 속에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이오득 적십자봉사회 경북협의회장, 장미경 안동중앙봉사회장 등 봉사원 20여 명은 아침 일찍부터 직접 만든 빵과 함께 음식 준비, 배식, 행사장 정리에 이르기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을 다해 이웃을 맞았다.

□ 이오득 회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이재민분들께서 오늘만큼은 함께 모여 따뜻한 밥 한 끼와 웃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십자는 이웃 곁에서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산불 발생 직후 긴급구호세트, 담요, 대피소 지원 등 신속한 초기 대응에 이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 프로그램, 임시조립주택 내 생활가전제품 지원 등 장기적 지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적십자 안동중앙봉사회는 2일, 길안면 이동주택 입주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임시주택에 입주한 이재민 150명을 대상으로 급식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상 좌측 네 번째) 손광영 안동시의회 부의장, (뒷줄)장미경 회장, (좌측 일곱번째) 이오득 경북협의회장, (좌측 아홉번째)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적십자 안동중앙봉사회 소속 봉사원들이 이재민들을 위한 음식을 정성스럽게 접시에 담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적십자 안동중앙봉사회 소속 봉사원들이 이재민들과 함께 문화공연 한마당 행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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