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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5.6.30.)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집중호우 일시대피자 대상 심리상담 지원

배포일 :
2025.06.30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집중호우 일시대피자 대상 심리상담 지원 활동 실시

□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서수희)는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경북 집중호우 일시 대피 지역의 마을 주민 약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 이번 심리상담 지원 활동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대피 조치가 이뤄진 마을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기 위해, 총 20명의 상담활동가들이 다음의 각 마을을 찾아가 진행되었다.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 금곡리, △의성군 옥산면 신계리, 점곡면 윤암리, △청송군 파천면 송강리, 신기리,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낙평리

□ 정하성 길안면 백자리 이장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로 인해, 마을 주민들 사이에 여름철 장마로 인한 재난 발생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라며, “일시 대피한 주민들을 위해 적십자에서 이렇게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주어 큰 위로와 힘이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서수희 센터장은 “적십자는 재난 발생 시 물적 지원뿐만 아니라 재난경험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심리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라며,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도내 재난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심리 상담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행정안전부로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위탁 운영 중이며, 긴급 구호활동 및 취약계층 지원서비스와 연계해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54-830-074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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