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2025년 적십자회비 담당 공무원 평가 회의 실시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7일, 안동시 구름에 리조트에서‘2025년 적십자회비 담당 공무원 평가 회의’를 개최하고, 적십자회비 모금 현황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향후 모금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내 시·군 소속 적십자회비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별 모금 실적을 점검하고, 목표액 대비 100% 이상 달성한 지자체들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 2025년도 경북지역 적십자회비 모금은 시민, 기관, 단체 등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목표액 대비 100% 이상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10개 시·군은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큰 힘을 보탰다.
□ 또한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산불 당시, 적십자회비를 재원으로 한 긴급구호 활동이 이재민 지원에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구호물자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구호급식, 생필품 지원 등 적십자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회비 참여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 회의에 참석한 김재왕 회장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나눔이 적십자의 인도주의 실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각 시·군의 적십자 회비 담당 공무원분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바탕으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모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한편, 경북적십자사는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향후 2026년 적십자회비 모금에는 지역 맞춤형 모금 홍보 강화, 민관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보다 지속 가능하고 참여 친화적인 모금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