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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5.6.10.)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2025년 적십자회비 모금액 목표 달성

배포일 :
2025.06.10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2025년 적십자회비 모금액 목표 달성

“5년 연속 목표 달성 … 경북도민의 따뜻한 나눔이 만들어 낸 생명의 연결고리”

|올해 5월, 26억1,800여 만원 모여 목표 대비 102.1% 달성

|최근 5년 연속 목표액 100% 달성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결과, 목표액인 25억 6,700만원을 전액 달성했다고 밝혔다.

□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3월 말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최근 5년 연속 목표 달성이라는 꾸준한 성과를 이어갔다. 이는 경북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나눔에 대한 진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 적십자는 정부의 지원금 없이 순수하게 도민들의 기부금으로 운영하는 비영리 공공기관이며,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활동, 지역사회봉사와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의 주요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 특히, 올해 3월과 4월,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연이어 발생한 대형 산불 현장에서 경북적십자사는 이재민 긴급구호 활동과 대피소 물품 지원, 구호급식 제공 등 신속한 현장 대응을 펼쳤다.

□ 이처럼 재난의 최전선에서 적십자 구호 활동이 가능한 것은 도민들이 납부한 적십자회비 덕분이다.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재난의 현장에서 생명을 지키고 삶을 이어주는 힘이 되고 있다.

□ 또한 무엇보다도, 도내 취약계층 1,200세대에 매월 정기적인 생계 지원을 제공하는 ‘희망풍차 결연사업’은 적십자회비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도주의 프로그램이다. 기부자들의 십시일반 정성이 모여, 이름 모를 이웃의 삶을 지탱해 주는 희망이 되고 있다.

□ 김재왕 회장은 “올해 적십자회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적십자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와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특히 최근 경북 산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은 도민 여러분의 참여 덕분에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앞으로도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먼저 돕는’ 인도주의 기관으로서, 회비의 투명한 운영과 책임 있는 활동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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