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 무학고등학교,
경북적십자와 스승의 날 기념 제빵 봉사활동 실시
- 직접 재료비 모아 만든 빵 300개 관내 재활시설에 기부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 이하 경북적십자사)는 대구가톨릭대학교사범대학부속 무학고등학교(교장 이유정, 이하 무학고)가 지난 11일, 경산에 위치한 경북적십자사 남부봉사관에서 스승의 날 기념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무학고등학교는 올해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제빵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학생들이 직접 제빵을 위한 재료비를 마련하고, 빵을 만들어 경산지역에 소재한 재활원 및 아동보호시설 등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 이날 이유정 교장 및 김경필 교감을 비롯한 학생 20명은 청소년적십자(RCY)에 의해 만들어진 5월 15일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함께 카스테라 300개를 만들어 관내 청구재활원에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 이유정 교장은 “청구재활원에 계시는 분들이 우리 학생들이 만드는 빵이 방부제를 쓰지 않아 건강하고 맛있다며 매달 기다리신다고 한다”라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 활동에 매달 참가하는 것을 보며 대견함을 느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