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대응봉사회 경북지사협의회,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한 나눔 실천
- 산불 재난구호활동에 이어 성금 120만원 기부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일, 재난대응봉사회 경북지사협의회(회장 임상진)가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12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경북에는 총 4개의 재난대응봉사회와 52명의 봉사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 이번 경북 산불 재난 상황에서 적십자 재난대응 봉사원들은 쉘터, 긴금구호세트 등 구호 물품을 임시대피소 현장에 신속히 지원하고 의성군임시청사와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이재민과 산불진화인력을 위한 구호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이번 성금은 재난구호활동에 이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상주시, 문경시, 포항시, 청도군 재난대응봉사회에서 각 30만원씩 기부하여 마련되었다.
□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적십자사를 통해 경북 지역의 산불 이재민 지원 및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임상진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피해 주민분들께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재난대응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도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이재민 구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적십자 재난대응봉사회 전국협의회는 전국 45개 시·도 단위 조직과 아마추어무선사를 포함한 재난대응 약 850명의 전문 봉사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매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예찰과 재난복구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