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섭 조일알미늄(주) 명예회장,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1억원 기부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0일, 이재섭 조일알미늄(주) 명예회장이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적십자사를 통해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의 피해 복구를 비롯한 이재민 및 구호 요원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이재섭 회장은 1974년 조일알미늄공업(주)의 전신인 조일알미늄공업사를 설립했으며, 1988년에는 춘곡장학회를 설립 해 30여 년간 소외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 또한 2008년부터 주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왔다. 그 가운데 2019년 팔순을 맞아 2억원,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고자 7억원을 기탁한 미담이 알려지기도 했다.
□ 이재섭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라며, “많은 국민들이 이재민 여러분들과 함께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 김재왕 회장은 “지역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재섭 명예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적십자사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