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영덕 산불 피해 대피소 방문해
적십자 봉사원 격려
“적십자 봉사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정부도 적극 지원”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경상북도 영덕군 산불 피해 임시대피소인 영덕군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고,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사 봉사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 한 총리는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한다”며 “정부는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지난 22일 산불이 발생한 이래 긴급구호세트 및 쉘터, 담요 등 각종 구호물자를 신속히 지원하고 이재민 및 화재진화요원 등을 위해 현재까지 산불 피해 지역에서 총 94회, 49,005인분의 구호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