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적십자사, 경북 산불 피해 확산에 따라 구호 활동 확대
“청송·영양·영덕 등 산불 확산 … 국민·기업체 성금 모금 이어져”
□ 경상북도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지에서 대형 산불이 확산됨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가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을 5일째 이어오고 있다.
□ 경북적십자사는 현재 산불 피해 지역 내 긴급구호팀을 파견하여 피해 주민들에게 구호 물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재민 임시 대피소를 운영하며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지역 행정기관 및 소방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구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주요 기업체와 국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모금된 기부금은 구호 물품 구매 및 이재민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 김재왕 회장은 “산불 피해 이재민과 화재진화요원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적십자 구호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정기부금(품) 문의
경북적십자사 사회협력팀(054-830-0731~5, knrcgb@redcros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