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적십자사, 1차 긴급지원 솔루션실무위원회 개최
- 도내 위기가정 11가구 대상 총 약 1,896만원 긴급지원 예정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7일 경북적십자사 2층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위기가정 대상 ‘긴급지원’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2025년도 1차 솔루션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사업은 적십자 봉사원의 현장조사 및 행정기관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해당 가구의 긴급한 필요 상황에 대응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 이번 1차 솔루션실무위원회는 서수희 구호봉사팀장 및 권태순 영주적십자병원 간호사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으며, 생계비 및 의료비 등 도내 위기가정 11가구 19명을 대상으로 총 18,966,000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 김재왕 회장은 “적십자‘희망풍차 긴급지원’사업은 경북도민이 십시일반 내어주신 적십자회비와 후원회비가 있기에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면밀한 위기가정 발굴과 사회적 안전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긴급지원 심의를 위한 솔루션실무위원회는 매월 진행되며. 경북적십자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도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 157가구 312명을 대상으로 총 2억499만1280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