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봉사회 영덕군지구협의회,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 동참
□ 적십자봉사회 영덕군지구협의회(회장 이쌍임)가 21일 진행된 영덕군지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도내 위기가정 자립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140만원을 전달했다.
□ 이번 정기총회 및 특별회비 전달식은 임창택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동부봉사관장 및 이쌍임 회장, 봉사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봉사원들의 결속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 영덕군지구협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해 오고 있으며, 2020년 태풍, 2021년 영덕시장 화재, 2022년 동해안 산불, 2024년 영덕 강구면 주택화재 등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신속한 재난구호활동을 전개하고 평소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생필품 지원, 제빵 봉사, 결연세대 지원 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쌍임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드린다”며 "새해에도 우리 영덕 적십자 봉사원들은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결손 아동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이렇게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모아주시는 귀한 성금 덕분에 더욱더 밝은 경북이 될 것”이라며, “추운 겨울, 더운 여름 가리지 않고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우리 영덕 봉사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활동을 전개 중이다.
□ 적십자회비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도내 지진, 수해, 산불 등의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과 이재민 지원 활동,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정 지원 등 국민 고통을 덜어주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