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상주시의회,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 동참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 상주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 되길 바라”
□ 상주시(시장 강영석)와 상주시의회(의장 안경숙)가 17일, 상주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위기가정 자립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각 100만원)를 전달했다.
□ 이날 전달식은 적십자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박미경)의 신년 정기총회와 더불어 진행 되었으며, 강영석 시장 및 안경숙 의장, 김재왕 회장, 박미경 회장과 봉사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 대한적십자사는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활동을 전개 중이다.
□ 적십자회비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도내 지진, 수해, 산불 등의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 활동과 이재민 지원 활동,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정 지원 등 국민 고통을 덜어주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 강영석 시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항상 헌신하시는 적십자 봉사원분들을 통해 더불어 사는 상생의 가치를 되새긴다”라며,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함께 하는 마음으로 특별회비를 전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안경숙 의장은 "우리 상주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한다”라며, “새해에도 활발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밝고 따뜻한 상주를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재왕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주시와 상주시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적십자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경북의 2025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는 25억6,700만원으로 1월 16일 기준 17억1,376만원이 모금되어 목표 대비 66.76% 달성하였으나, 전년 동기 대비(-6.23%) 저조한 편으로,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