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긴급구호 지원
- 피해자 유가족 및 구조인력 지원 위한 이동식 샤워 차량·구호물자 급파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일, 지난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관련 피해자 유가족 및 구조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한다.
□ 경북지사는 무안국제공항으로 이동식 샤워 차량 및 담요 등 구호장비와 물자를 지원했다.
□ 대한적십자사는 30일 오전부터 사고 현장과 가까운 광주전남지사를 중심으로 무안국제공항 1층에 간이부스를 설치해 담요와 생수 등 구호물품을 제공하고 재난대응차량, 회복지원차량 등 구호장비를 투입했으며, 대규모 인명피해로 인한 피해자 가족의 심리적 응급처치를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전문 상담 인력을 현장으로 급파해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마음을 전한다”라며, “적십자는 구조요원 및 유가족 지원을 위해 마지막까지 구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