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주시지구협의회
결성 30주년 기념식 개최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주시지구협의회(회장 최성훈)는 지난 27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결성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 이날 기념식은 지난 30년 동안 경주시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담은 영상 시청에 이어, 경주시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 봉사원에 대한 표창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특히 경주시는 이날 행사에서 위기가정 자립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으며, 그 동안의 기부누적액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장을 수상하였다. 최고명예장은 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에 5,000만 원 이상 기부한 회원에게 주는 포상이다.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주시지구협의회 최성훈 회장은 “경주를 사랑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결성된 봉사회가 30주년을 맞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활발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상영 부회장은 “지난 30년간 경주시지구협의회를 이끌어오신 봉사원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면서“앞으로도 적십자 인도주의가 지속가능하도록 자랑스러운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 주시기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