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RCY와 뜨개질동아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 ‘예쁜 손, 예쁜 마음’ 뜨개질 동아리 활동 통해 직접 만든 인형 판매 수익 기부
□ 김천대학교 RCY(RedCrossYouth)와 뜨개질 동아리‘예쁜 손 예쁜 맘 동아리’(지도교수 김영진, 회장 최다빈)가 28일, 도내 어려운 이웃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25만원)를 기부했다.
□ 이번 기부금은 RCY단원들이 직접 만든 뜨개질 인형을 판매한 수익금과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의미를 더했다.
□ 해당 인형들은 김천제일병원의 어린이 환우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 동아리 회장인 간호학과 3학년 최다빈 단원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영진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작은 손길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마련한 소중한 성금인 만큼, 그 마음이 전달되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이번 성금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담긴 의미 있는 일에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응원했다.
□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RCY단원들의 귀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일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RCY단원들이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