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이웃 위한 제빵 봉사부터 저개발국 청소년 학용품 지원까지”
경북RCY단원,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사랑과 나눔 실천
-(재)운정국제교육재단 2천 5백만원 후원-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21~22일 포항시 소재 동부봉사관 나눔터와 안동시 소재 경북적십자사에서 경북RCY(RedCrossYouth) 대학생 단원 36명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제빵 봉사활동과 저개발국 청소년을 위한 학용품 세트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21일 포항 지역 대학 RCY단원 10명은 카스테라 150개를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및 보육시설에 전달했으며, 22일 안동 지역 대학 RCY단원 26명은 단팥빵 200개를 만들어 이웃에 전달하고 저개발국 청소년을 위한 ‘우정의 선물상자’ 1,500개를 제작했다.
□ ‘우정의 선물상자’는 1차 세계대전 중 미국, 캐나다, 호주의 청소년들이 전쟁의 고통을 겪는 세계 각국의 친구들에게 선물상자를 만들어 보낸 것을 계기로 시작된 국제적인 청소년적십자 활동이다.
□ 경북적십자사는 (재)운정국제교육재단의 후원(2천 5백만원)으로 경북RCY단원들과 함께 올해 총 2,100개의 우정의 선물상자를 경북의사회 해외 의료봉사활동 및 청소년 멘토링 해외 봉사활동 등과 연계하여 캄보디아 등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 윤치호 경북적십자사 RCY 담당자는 “바쁜 대학 생활 가운데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주말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RCY 단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대학RCY 단원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느끼고 사회에 나가 각자의 자리에서 인도주의를 표상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