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집중호우 수해 이재민 112명 대상 심리상담 지원 활동 실시
안동시, 영양군 수해 지역 이재민 방문해 … 총 112건 심리 상담 지원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서수희)는 7월 8~10일, 24~26일 총 6일에 걸쳐, 상담활동가 및 직원 5명이 집중호우 수해 지역에서 이재민 및 일시대피자, 재난경험자의 가족 등을 대상으로 총 112건의 재난심리지원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안동시 중평1리, 임동면, 영양군 대천리, 금학리, 영천시 도동, 덕정리 등 수해 지역을 찾은 심리활동가들은 이재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사지볼, 스트레칭밴드, 파스, 아로마테라피 롤온 등으로 구성된 마음구호키트 112개도 함께 전달했다.
□ 이재민 A씨는 “재난 상황이 끝난 후 보통 사회적 관심이 점점 줄어들기 마련인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얘기를 들어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 서수희 센터장은 “재난 경험 이후, 일상으로의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로 연락주시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도내 이재민들의 재난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지속적인 사회적 연결과 심리적 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행정안전부 및 경상북도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재난경험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 전문 심리상담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 이재민, 일시 대피자, 재난경험자의 가족, 목격자, 재난 현장 지원 및 복구 활동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 심리상담이 가능하다.(문의 054-830-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