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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4.6.26.) 경북적십자사, 경북모금회와 함께하는 희망투게더 지원사업 결과보고회

배포일 :
2024.06.26

“도내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맞잡은 두 손 … 더욱 협력해 나갈 것”

경북적십자사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투게더 지원사업 결과보고회

- 모금회 후원을 통해 적십자 봉사원들이 매월 도내 1,200 결연세대 대상 생필품 지원

- 지난해 7월부터, 총 14,400세대, 26,340명, 3억9천9백만원 상당 지원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가 26일 안동시 소재 경북적십자사 사옥에서 도내 22개 시·군 취약계층 1,200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생필품 세트를 지원하는 「희망투게더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읍·면·동 단위까지 체계적인 봉사조직을 갖춘 적십자와 우리나라 대표 모금·배분 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국 최초 협업하여 작년 7월부터 함께 추진해 온 「희망투게더 지원사업」은 초고령화 사회 및 무연고 사망자 증가 등 경북의 인구 구조적 요인과 사회문제에서 비롯된 새로운 복지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 양 기관은 작년 7월부터 도내 취약계층 총 14,400세대, 26,340명을 대상으로 3억9천9백만원 상당의 희망투게더 물품세트를 지원했으며, 올해 지원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희망투게더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적십자 이동식 특수차량 활용 등 적십자 고유 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지원 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 또한 이날 적십자봉사회 예천군지구협의회(회장 김성자) 소속 봉사원 30명은 ‘온기나눔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희망투게더 지원 세대를 포함한 관내 재난취약계층 200세대를 직접 방문해 희망투게더 지원물품과 직접 만든 반찬 세트를 전달했다.

□ 김재왕 회장은 "경북모금회와 경북적십자사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한 ‘희망투게더 지원사업’은 도내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있어 큰 의미가 있다"라며, "지원 사업을 이어감에 있어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따뜻한 경북을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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