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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4.6.25.) 경북적십자사, 임시주택 거주 이재민 대상 폭염 대비 구호키트 지원

배포일 :
2024.06.25

“폭염 대비 작년 수해 임시조립주택 점검 … 이재민 구호키트 지원”

경북적십자사, 행정안전부와 함께 폭염 온열질환 대비해 이재민에 구호키트 전달


예천군·봉화군·영주시·청송군 이재민 39가구 대상 지원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21일,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 임시조립주택 이주단지에서, 올여름 폭염이 전망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및 경북도와 함께 작년 집중호우 수해 임시조립주택 거주 이재민 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구호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 이날 경북적십자사는 조덕진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장, 박준동 재난구호과장, 김은영 경상북도 안전정책과장 및 지자체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조립주택 이주단지를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이재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 폭염 대비 구호키트는 생수, 이온음료 분말, 쿨패치, 냉각팩, 식염포도당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를 포함하여 예천군 27가구, 봉화군 9가구, 영주시 2가구, 청송군 1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 이진훈 경북적십자사 사무처장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으신 이재민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함께하는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경북적십자사는 곤경에 처한 우리 이웃을 위해 활발한 인도주의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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