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긴급지원을 통해 우리 주변 위기가정의 자립을 돕습니다”
- 포항시 해도동·용흥동, 청송군 현서면 위기가정 3가구 병원비 및 생계비 약 610만원 긴급지원
올해‘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통해, 도내 위기가정 29가구 대상 약 7,300만원 지원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15일, 17일 양일에 걸쳐 포항시 해도동·용흥동, 청송군 현서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총 3가구를 대상으로 병원비 및 생계비 총 6,172,730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 주유미 포항시 해도동장은 “2017년 포항 지진 사태, 2022년 태풍 힌남노 재난구호활동부터 평시 취약계층 대상 무료급식 봉사까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긴급지원이 희망을 잃고 힘든 상황에 놓인 지역 주민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은 “적십자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은 경북도민께서 십시일반 내어주신 적십자회비와 후원회비가 있기에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적십자는 6천여 명의 경북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은 적십자 봉사원의 현장조사 및 행정기관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분야별로 해당 가구의 긴급한 필요 상황에 적극 대응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경북적십자사는 2023년 총 186명 대상 약 2억6천7백만원을 긴급지원했으며, 올해 5월까지 29가구 대상 약 7,300만원의 긴급지원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