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8일, 청송군 안덕면 지소리 경로당에서 적십자봉사회 청송군협의회(회장 이상춘)가 지역 독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대접하는 ‘찾아가는 행복경로당’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적십자봉사회 청송군협의회 소속 봉사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긴 겨울이 지나고 봄철 외부 활동이 활발해질 무렵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었다.
□ 이상춘 청송군협의회 회장은 “독거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삼계탕을 대접하며 안부를 묻고 외로움을 달래드릴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송 적십자 봉사원들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