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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4.4.7.) 경북재난심리지원센터, 재난심리활동가 가이드교육 참여

배포일 :
2024.04.06

"대구·경북·충청 재난심리 전담인력 및 활동가 30명 모여"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서수희)는 4일, 대구무역회관 대회의실에서 경북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서수희) 소속 상담활동가 및 직원 30여 명이 행정안전부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주관하는 ‘재난심리활동가 가이드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총 5일에 걸쳐 전국의 재난심리활동가 약 120명이 참석한 ‘재난심리활동가 가이드교육’은 기후위기로 인해 빈번해지는 재난 상황 속 갑작스러운 재난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보다 더 효과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다가올 재난에 대비하여 해당 교육을 통해 전담인력과 활동가들의 개별적 역량 강화와 더불어 자체 교육 시스템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 주OO 활동가는 “가이드북교육을 통해 다양한 재난환경에서의 심리지원 활동 전개 방식에 대해 알 수 있었다”라며, “대구·경북·충북·세종 지역 활동가분들과 각자의 상담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도내 재난 상황 발생 시 활발한 심리지원 활동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마음 회복을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

□ 한편,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3월, 2022년 울진산불 이재민 100여명과 2023년 집중호우 수해 이재민 24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활동을 진행했으며, 도내 이재민들이 재난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적 연결과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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