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3월 29일, 칠곡군 북삼읍 소재 아이앤폴리머(대표 최충원)가 도내 위기가정 자립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전달식에는 이진훈 경북적십자사 사무처장 및 정영미 봉사회 칠곡군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 경북 칠곡에 위치한 아이앤폴리머는 자동차 부품회사로, 매월 일정액을 정기기부하는 '적십자 희망나눔 사업장'이기도 하다. 최 대표는 매년 이웃 사랑을 위한 성금 기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9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을 위한 재원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명예장을 수상한 바 있다.
□ 최충원 대표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작은 희망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기쁜 마음으로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하며 많은 분들이 금액과 상관 없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다면 더 많은 이웃을 도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전해주신 특별회비는 2024년 도내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구호활동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국민들의 십시일반 모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은‘변하지 않는 희망’이란 슬로건으로, 적십자회비 연중 모금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 경북적십자사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는 금2,567,000천원으로 3월 28일 기준 금2,449,669천원이 모금되어 목표 대비 95.4% 달성하였으나, 전년 동기 대비(-6.1%) 저조한 편으로,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