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울진군·구미시 취약계층 110가구 침구류 직접 방문 수거 후 세탁 실시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25일부터 27일까지 영천시, 울진군, 구미시 관내 취약계층 110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세탁봉사’를 실시했다.
□ ‘찾아가는 사랑의 세탁 봉사’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재정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침구류 세탁이 어려운 도내 취약계층 가구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 각 지역 적십자 봉사원 40여 명은 관내 취약계층 110세대를 직접 방문해 침구류를 수거하고 영천시 신녕복지회관과 울진군 후포면사무소,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세탁 및 건조 후 직접 배달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실시했다.
□ 경월성 적십자봉사회 영천지구협의회 회장은 "깨끗해진 세탁물을 통해 이웃분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상쾌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이동세탁차량을 통해 평시 거동이 불편해 빨래가 힘든 어르신, 취약계층 가구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시 수해를 당한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세탁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라며,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적십자는 취약계층 가구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