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집중호우 수해 때 함께 땀 흘린 봉사원들의 마음을 모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해”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최근 예천군 효자면 복지회관에서 예천효자봉사회(회장 김순화)를 신규 결성했다고 밝혔다.
□ 이날 결성식에는 도기욱 경상북도의원, 박대석 예천군 효자면장, 이미영 봉사원(김학동 예천군수 배우자), 권춘선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진훈 경북적십자사 사무처장, 김영락 적십자봉사회 경상북도협의회 회장, 김성자 예천지구협의회 회장, 봉사원 및 관계자 등 37여 명이 참석해 첫발을 내딛는 신규봉사회의 앞날을 축복했다.
□ 신규 결성된 예천효자봉사회 소속 15명의 봉사원들은 봉사원 서약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과 구호품 전달 등, 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봉사·구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박대석 효자면장은 “작년 집중호우 수해 때 적십자봉사원들이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며, “앞으로 효자면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주시길 부탁드리며,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 김순화 예천효자봉사회 회장은 “작년 수해 때 우리 예천적십자 봉사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땀 흘리며 이웃들의 아픔을 보듬은 기억이 오늘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봉사원 서약의 초심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을 경감하고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 한편, 경북적십자사는 22개 시·군 적십자봉사회 지구협의회와 지역 행정동마다 형성되어 있는 301개 단위봉사회, 6,000여 명의 봉사원을 기반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와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봉사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