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적십자 재난대응봉사회 봉사원 200여 명 모여
- 재난대응 봉사활동 공로로 봉사원 12명 대상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장 수여
-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통신 경진대회 개최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문경시 호계면 소재 상보촌유스호스텔에서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이진훈 경북적십자사 사무처장, 고재철 재난대응봉사회 전국협의회 회장, 임상진 재난대응봉사회 경북협의회 회장 및 전국 12개 지사 재난대응봉사회 임원 및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봉사회 전국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 이날 총회를 통해 최근 5년 동안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 및 재난 발생 시 이웃의 고난경감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전국 재난대응봉사회 봉사원 12명에게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장이 전달되었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사를 위한 드론 운용 시연과 국가적 재난으로 전기가 차단된 상황 속 긴급 무선통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재난통신 경진대회도 진행되었다.
□ 박종술 사무총장은 “재난 현장의 처음과 끝을 지키며, 위기에 처한 이웃의 고통을 경감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적십자 재난대응봉사회 봉사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재난안전법 상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우리 대한적십자사 고유 역할에 걸맞게 평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국가적 재난 위기 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 한편, 적십자 재난대응봉사회 전국협의회는 전국 45개 시·도 단위 조직과 아마추어무선사를 포함한 재난대응 전문 봉사원 867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매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예찰과 재난복구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