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자”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3월 16일, 구미시 소재 경북적십자사 서부봉사관에서 구미봉우리봉사회(회장 김하운)를 신규 결성했다고 밝혔다.
□ 이날 결성식에는 김영락 적십자봉사회 경상북도협의회 회장, 김기철 구미지구협의회 회장 정현종 서부봉사관장, 봉사원 및 관계자 등 21명이 참석해 첫발을 내딛는 신규봉사회의 앞날을 축복했다.
□ 이날 신규 결성된 구미봉우리봉사회 소속 15명의 봉사원들은 봉사원 서약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앞으로 구미시 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과 결연세대 생필품 전달, 무료급식, 반찬나눔 등 체계적인 봉사활동과 재난구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김하운 회장은 “오랜 기간 구미에서 살아온 만큼 누구보다 우리 주변 이웃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을 도움으로써 우리 모두 앞으로의 삶을 의미 있게 펼쳐가길 소망한다”라며, “봉사원 서약의 참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 한편, 경북적십자사는 22개 시·군 적십자봉사회 지구협의회와 지역 행정동마다 형성되어 있는 301개 단위봉사회, 6,000여 명의 봉사원을 기반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와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봉사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