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분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4일, 경주시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기나눔 세탁봉사’를 실시했다.
□ 이날 세탁봉사활동은 힘든 형편으로 평상시 이불과 담요 등 세탁이 어려워 취약한 위생환경에 놓여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다.
□ 허학순 적십자봉사회 경주지구협의회 회장 및 경주성건봉사회(회장 박명진) 소속 봉사원 6명은 방문 수거한 침구류를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세탁 및 건조 후 직접 해당 가정에 배달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실시했다.
□ 허학순 경주지구협의회 회장은 "몸이 불편해 이불 빨래가 어려운 독거어르신 및 조손가정이 우리 주위에 많다”라며 "우리 주변의 힘든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 봄철 세탁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이동세탁차량을 통해 평시 거동이 불편해 빨래가 힘든 어르신, 취약계층 가구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시 수해를 당한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세탁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라며, “적십자는 취약계층 가구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앞으로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위기가정 지원 후원문의 ☎054-830-07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