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월 5일, 포항시 소재 경북적십자사 동부봉사관에서 포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와 적십자봉사회 포항지구협의회(회장 최연희) 봉사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지원될 설맞이 선물세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행사의 재원으로 마련된 설선물세트(300만원 상당)는 식용유, 키친 타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항시 적십자 결연세대 131가구를 대상으로 포항지구협의회 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 최연희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설선물세트를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적십자봉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김기원 센터장은 "전국적으로 시행 되는 온기나눔 캠페인을 통해 적십자와 함께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설 명절 선물세트 나눔을 통해 어려운 소외계층에 사랑의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적십자봉사회 포항시지구협의회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제빵·세탁·반찬 나눔 봉사, 재난구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