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봉사의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밝힐 것”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1월 25일, 안동시 서부리복지회관과 청송군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안동도산봉사회(회장 이춘자)와 청송안덕사랑봉사회(회장 김옥연)를 신규 결성했다고 밝혔다.
□ 두 결성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 및 김영락 적십자봉사회 경상북도협의회장, 이진훈 경북적십자사 사무처장, 봉사원 및 관계자 등 각 30여 명이 참석해 첫발을 내딛는 신규봉사회의 앞날을 축복했다.
□ 이날 신규 결성된 안동도산봉사회(회장 이춘자) 소속 18명 및 청송안덕사랑봉사회(회장 김옥연) 소속 12명의 봉사원들은 봉사원 서약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과 구호품 전달 등, 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봉사·구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이춘자 안동도산봉사회장은 “오직 사랑과 봉사, 그 한마음으로 모여준 적십자봉사원들께 감사하다”라며, “봉사원 서약의 초심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을 경감하고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옥연 청송안덕사랑봉사회장은 “오랜 기간 청송에서 살아온 만큼 누구보다 우리 주변 이웃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이웃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자”고 소감을 전했다.
□ 한편, 경북적십자사는 22개 시·군 적십자봉사회 지구협의회와 지역 행정동마다 형성되어 있는 299개 단위봉사회, 6,000여 명의 봉사원을 기반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와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봉사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