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월 24일, 안동시 소재 경북적십자사 앙리뒤낭홀에서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 이진훈 사무처장, 김영락 적십자봉사회 경북협의회 회장, 나눔문화위원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신규 나눔문화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경북나눔문화위원회는 지역 내 적십자 정기후원 개발에 뛰어난 역량을 갖춘 재원조성전문봉사원들로 구성되어, 이번 위촉식은 경북적십자사 소속 나눔문화위원들간 교류 및 공감대 형성과 적십자 모금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 2024년 새로 위촉된 신규 나눔문화위원은 총 14명으로 다음과 같다.
권영태(안동한마음), 김영희(영주안정), 김경란(성주대가행목), 왕선해(영주봉현), 최연희(포항하나로), 박은선(포항봉우리), 천춘선(영주순흥), 김영철(안동한결), 손병원(안동한결), 홍세화(경산와촌), 강필희(예천나누리), 전중우(안동길안), 정진희(경산자인), 박경자(울릉해돋이)
□ 강필희 나눔문화위원은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많은 봉사원들의 노력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조성이 유지될 수 있었다”라며 “나눔문화위원에 위촉된 만큼 적십자 모금 확대에 기여하고,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평소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인도주의 사업 재원조성에도 힘써주시는 나눔문화위원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내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편 경북나눔문화위원회는 27명의 적십자 봉사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나눔 성금모금, 희망풍차 나눔사업장 발굴 등 지속적인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수행을 위한 재원 조성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