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2월 27일, 대구광역시 소재 새마을금고 경북지역본부에서 새마을금고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상재)가 도내 위기가정 자립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전달식에는 박언휘 경북적십자사 부회장, 이상재 새마을금고 경북지역본부장 및 손정우 경북경영지원부장 등이 참석했다.
□ 이상재 새마을금고 경북지역본부장은 "경북도 내 재난구호활동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새마을금고 경북지역본부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박언휘 경북적십자사 부회장은 "특별회비를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새마을금고 경북지역본부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난여름 발생한 집중호우 수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경북 지역 새마을금고 지점들이 연합하여 2,600만 원 상당의 지정기부금 전달하는 등 위기에 처한 이웃들의 고통을 함께하고 도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국민들의 십시일반 모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은‘변하지 않는 희망’이란 슬로건으로,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1차 집중모금기간, 2024년 2월 15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2차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고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 경북적십자사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는 금2,567,000,000원으로 12월 27일 기준 금1,020,738원이 모금되어 목표 대비 39.8% 달성하였으나, 전체 15개 광역시·도 평균 달성률(52.1%) 대비 저조한 편으로,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