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2월 18일,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이 도내 위기가정 자립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전달식에는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및 박영서 부의장과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영락 적십자봉사회 경북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 배한철 의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재난 시 다양한 구호활동으로 우리 도민들의 삶을 지키고 있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이특별회비가 우리 이웃들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경북도의회는 적십자 활동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모아주시는 귀한 성금으로 도내 산불, 집중호우 수해 등의 재난을 당한 이재민과 소외 계층을 도울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국민들의 십시일반 모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은‘변하지 않는 희망’이란 슬로건으로,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1차 집중모금기간, 2024년 2월 15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2차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고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 경북적십자사 2024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는 금2,567,000,000원으로 12월 15일 기준 금539,971,000원이 모금되어 목표 대비 21.0% 달성하였으나, 전체 15개 광역시·도 평균 달성률(37.3%) 대비 저조한 편으로,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