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전국 최초 협업하여 도내 22개 시·군 취약계층 1,200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생필품 세트를 지원하는 「희망투게더 지원사업」 경과보고회를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관계기관, 적십자봉사회 및 경북RCY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 올해 7월부터 함께 추진해온 「희망투게더 지원사업」은 초고령화 사회 및 무연고 사망자 증가 등 경북의 인구 구조적 요인과 사회문제에서 비롯된 새로운 복지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 읍·면·동 단위까지 체계적인 봉사조직을 갖춘 적십자와 우리나라 대표 모금·배분 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협업하여 사업을 추진한 ‘전국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모금회와 경북사회적십자사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한 ‘희망투게더 지원사업’은 도내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있어 큰 의미가 있다"라며,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양 기관의 협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소외된 이웃들이 다양한 사회 복지 시스템 통해 생활의 안정을 찾아갈 수 있도록 경북도 역시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