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대비 경북도 내 취약계층 및 집중호우 수해민 2,100세대 지원”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12월 20일 안동시 태화동 소재 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 적십자봉사회 안동지구협의회 봉사원 4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대비 도내 21개 시·군 재난취약계층 및 2023년 집중호우 수해민 2,100세대를 지원하기 위한‘사랑의 김장 김치’(2,500kg 상당)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특별히, 2023년 경북 집중호우 수해 지역(예천군·영주시·문경시·봉화군) 취약계층 및 이재민에게는 김장김치와 더불어 전통장류 세트를 함께 전달했다.
□ 전중우 적십자봉사회 안동지구협의회 회장은 “동절기 대비 경상북도 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잘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라며, “사랑의 마음으로 만든 김장 김치를 통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마음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이번 한 해는 경북도 내 여러 지역의 산불과 집중호우 수해 등 큰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이웃들이 많이 계셨다”라며, “추운 날 솔선수범하여 이웃을 위해 정성껏 김장 김치를 만든 우리 적십자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오롯이 전해지길 바라며, 아울러 다가오는 새해 역시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힘차게 열어가자”라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개인·기업·단체에서 기부하는 적십자회비 및 기부금으로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을 진행하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도내 위기가정을 상시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결연을 통해 봉사원의 정기적 방문과 물품지원으로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돕고 있다.
※위기가정 지원 후원문의 ☎054-830-07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