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여자중학교에서 직접 모금한 성금으로 경산시 취약계층 68세대에 375만원 상당 생활용품 전달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12월 16일, 경산여자중학교(교장 최보용) RCY(Red Cross Youth)단원들이 2023년도 경북RCY 산타클로즈 프로그램을 통해 경산시 취약계층 대상 37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 경북RCY 산타클로즈 프로그램을 위한 재원 375만원 중 3,642,000원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경산여자중학교 RCY단원들이 ‘희망나눔 성금 이웃사랑 캠페인’을 통해 십시일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날 경산여자중학교 RCY 지도교사 및 단원 15명과 적십자 봉사회 경산지구협의회 봉사원 10명은 직접 생활용품 꾸러미를 포장하고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하여 전달했다.
□ 희망 꾸러미는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샴푸, 린스, 치약, 칫솔, 비누 등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들로 구성되어, 경산여자중학교 RCY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와 함께 전해졌다.
□ 김현영 경산여자중학교 RCY 단원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RCY 단원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윤치호 경북적십자사 RCY 담당자는“2021년과 2022년에 이어서 2023년에도 RCY 단원들의 기부금으로 뜻깊은 행사를 하게 되어 경산여자중학교 RCY에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희망꾸러미와 RCY단원들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