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이재혁)가 12월 15일 경북지사 1층 희망라운지에서 최김재덕 경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명예 위원장, 경북개발공사 임직원 20명, 적십자 임직원 및 예천지구협의회 봉사원 4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대비 예천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정(情)담은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김장 나눔 행사는 여건상 겨울철 김장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김장 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경북개발공사 임직원과 예천지구 적십자 봉사원은 김치 2,000㎏(2,000만 원 상당)을 직접 버무리고 포장해 예천군 취약계층 500세대에 손수 전달했다.
□ 행사에 참석한 김재덕 경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명예 위원장은“언제나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오시는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들께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담은 김장 김치가 배달되는 가정마다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김장철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잘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함께하게 됐다”라며, “사랑의 마음으로 만든 김장 김치를 통해 저소득층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마음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올해 대한적십자사 창립 118주년을 기념하여, 경북개발공사 하우리 나눔봉사단이 대한적십자사 사회공헌 유공 회장 표창을 받았다. 오늘도 비가 오는 날씨 가운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시는 경북개발공사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