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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3.12.6.) 집중호우 수해 이재민의 일상회복을 위한‘마음구호 프로그램’ 실시

배포일 :
2024.01.18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문병한)는 지난 12월 5일,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집중호우 수해 경험자 4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원을 위한‘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경북적십자사는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의 위탁으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 직·간접 경험자뿐만 아니라 가족, 지역주민, 구호요원을 대상으로 재난 관련 스트레스와 심리적 고통을 줄이고 개인과 집단의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다양한 일상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장비체험▲ 싱잉볼 명상 ▲ 다도 명상 ▲ 온천스파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재민 A씨는 “재난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이웃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준비해 주신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문병한 센터장은 “지난 집중호우 수해 당시 현장 구호활동을 진행하며, 현장 수습이 완료되는 대로, 물적 지원뿐 아니라 심리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이번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께서 정서적 안정 찾고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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