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11월 24일, 경상북도의사회(대표 이우석), (사)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사장 이우석)과 함께 포항시 소재 경북적십자사 동부봉사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을 초청하여 겨울을 앞두고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한 ‘정(情)담은 급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의사회의 기부(500만 원 상당)로 마련되었으며, 이우석 경북의사회장, 김우석 포항시의사회 회장, 의사회 임원진,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 및 포항시지구협의회 봉사원 16명 등이 참여해 혈압 및 당뇨 체크 등 의료 봉사활동과 더불어 따뜻한 목도리와 함께 적십자봉사원이 직접 조리한 음식을 전달했다.
□ 이우석 경상북도의사회 회장은“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뵙고 따뜻한 식사를 한 끼 대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사회는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통해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은“지역민을 위해 매년 함께해 주시는 경상북도의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한 끼 식사가 쌀쌀해진 날씨에 지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주기를 바라며,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밝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편, 경상북도의사회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희망 나눔을 위한 성금 기부, 급식 및 도시락 나누기 행사, 건강상담 등을 통해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