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24일(화) 예천군청에서 두나무 주식회사(대표 이석우)의 후원으로 2023년 예천군 집중호우 이재민 대상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 2012년 설립된 두나무 주식회사는 국내 최초 모바일 앱 기반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등 핀테크와 블록체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 이번 전달식에는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 김학동 예천군수, 예천군 황숙자 사회복지과장 등 7명이 참석했으며, 두나무의 기부금(30,000,000원)을 통해 마련된 수삼선물세트와 농협상품권 등 지원 물품은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예천군 이재민 88세대에 전해질 예정이다.
□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예천군 이재민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경상북도 내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김학동 예천군수는 “물품을 지원해주신 두나무와 적십자사의 따뜻한 마음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한편 경북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상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 산불, 수해 등 경북 지역의 재난이 발생했을 때 긴급재난구호 대책 본부를 운영하여 긴박한 재난에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