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2월 15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경북교육청 본관 접견실에서 도내 위기가정 자립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전달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영락 적십자봉사회 경북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 임종식 교육감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다양한 구호사업으로 우리 사회를 밝히고 있는 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교육 가족들도 소외 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한 아이를 건강한 인격체로 길러내는 교육과 곤경에 처한 이웃의 자립을 돕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은 우리 사회의 가정과 공동체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는 측면에서 같은 지향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해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영락 적십자봉사회 경북협의회 회장은 “평소 도내 청소년 RCY(RedCross Youth)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도 내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경북교육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6,000여 명 경북 적십자 봉사원들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밝은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국민들의 십시일반 모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은‘변하지 않는 희망’이란 슬로건으로,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1차 집중모금기간, 2024년 2월 15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2차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고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