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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3.10.4.) 재독영남향우회, 경북지역 수해 기부금 전달

배포일 :
2024.01.18

□ 최근 재독 영남향우회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에 6,000유로(금800만원 상당)의 수해 지정기부금을 전달했다.

□ 이번 기부는 파독 광부 60주년을 맞아 심동간 (사)글뤽아우프 회장(69, 울진)을 비롯한 파독 광부·간호사 등 25명이 경북도를 방문하며 이뤄졌다.

□ 재독 영남향우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지난 7월 경북 예천을 중심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로하기 위해 독일에서 모금한 성금 6000유로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하는 등 모국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지난 1963년 123명의 청년이 이역만리 독일로 떠난 이후 올해가 60주년이 되는 해로,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위상을 높여주신 여러분들의 피와 땀을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월 경북지역에 수해를 입은 도민을 위로하기 위해 재독영남향우회에서 직접 성금을 모아 달려와 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김도현 경북적십자사 부회장은“고국 이웃의 아픔을 잊지 않고 십시일반 모아주신 성금과 함께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은 갑작스러운 수해 피해로 상심하신 분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편 경북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상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 산불, 수해 등 경북 지역의 재난이 발생했을 때 긴급재난구호 대책 본부를 운영하여 긴박한 재난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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