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밀박스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이번 사업은 방학 동안 학교 급식 중단으로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결식아동에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기부금으로 마련되었다.
□ 경북적십자사는 풍산정자지역아동센터 아동 29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달 14일까지 총 19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한창 성장기인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한 끼는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무럭무럭 자라서 사회에 빛과 소금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 또한 이지은 풍산정자지역아동센터장은 “방학이 되면 지원이 줄어들어 아이들의 식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적십자와 해피빈 기부자 여러분 덕분에 큰 걱정을 덜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2022년부터 방학 동안 결식아동의 영양 섭취를 위해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관련 문의는 구호봉사팀(054-830-074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