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5일(수), 영주시 장수면에 위치한 ㈜장흥(대표 박향우)이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 ㈜장흥은 2008년 설립되어 가로등 제작 및 설치업을 전개하고 있다. 박향우 대표는 라이온스, 바르게살기운동 등에서 활동하며 공동체 번영을 위해 노력해왔다.
□ 박향우 대표는 “사업장을 운영하며 굴곡이 많아 힘들었다. 사정이 나아지면 후원에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여유가 생기게 되어 후원 캠페인에 가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박향우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에서 적십자 봉사원의 활동을 보며 나눔 실천을 결심했다. 박 대표는 ”봉사하시는 분들을 보며 그냥 지나치기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는 후원을 시작했으니 조금은 떳떳하게 봉사하는 분들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 또한, 박 대표는 “후원기관의 신뢰도 때문에 후원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적은 금액이지만 적십자에서 투명하고 올바르게 후원금이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인도주의 사업 수행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으로 ‘씀씀이가 바른 기업’과 ‘희망나눔 사업장’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후원 관련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054-830-0731~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