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5일(목), 대구시 소재 ㈜에스엘티(대표 정해은)가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고 매월 정기후원을 통해 위기가정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 ㈜에스엘티는 전문건설회사로, 금속‧창호공사업, 미장방수공사업, 시설물 유지관리업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평가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정해은 대표는 영천시 장학회에 30년 동안 기부해오고 있으며, 언론매체를 통해 이웃의 사연을 접할 때 마다 수시로 후원을 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왔다. 정 대표는 “비정기적인 나눔 대신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매월 소득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평소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공신력이 있는 적십자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또한 그는 “의(義)에 죽고 참되게 살자는 것이 좌우명이다. 과거 운영하던 회사의 부도로 힘든 생활을 했지만, 시련을 딛고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나눔이라는 바른 일을 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나눔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인도주의 사업 수행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으로 ‘씀씀이가 바른 기업’과 ‘희망나눔 사업장’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후원 관련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054-830-0731~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