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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

(23.6.12) 경북적십자사, 캄보디아 청소년을 위한 ‘우정의 선물상자’ 제작

배포일 :
2023.06.30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12일(월),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및 봉사원 28명이 캄보디아 현지 청소년을 위한 ‘우정의 선물상자’ 1천 개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 ‘우정의 선물상자’는 1차 세계대전 중 미국, 캐나다, 호주의 청소년들이 전쟁의 고통을 겪는 세계 각국의 친구들에게 선물상자를 만들어 보낸 것을 계기로 시작된 국제적인 청소년적십자(RCY) 활동이다. 현재는 전쟁, 빈곤,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 나라의 청소년들에게 학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이번에 제작된 우정의 선물상자는 노트, 필통, 색연필, 연필 등 학용품 세트로 구성되었으며, 작년에 이어 (재)운정국제교육재단의 후원(2천 9백만원)으로 마련되었다. (재)운정국제교육재단은 2022년에도 2천만원을 경북적십자사에 기부하여 우정의 선물상자 1천 개를 라오스에 지원한 바 있다. 경북적십자사는 후원금으로 올해 1‧2차로 나누어 총 2천 개의 선물상자를 제작하고,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 이번에 RCY 단원과 봉사원이 함께 포장한 우정의 선물상자 1천 개는 우선 8월에 캄보디아로 전달될 예정이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이슬 경안여자고등학교 RCY 단원은 “수량이 많아서 봉사활동이 쉽지 않았지만, 캄보디아 친구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 즐겁게 봉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북RCY본부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웃 국가 청소년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시고, 우리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운정국제교육재단에 감사드린다. 또한 단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타인의 어려움을 살필 수 있는 세계 사회의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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